왕즉불사상은 삼국중에 신라만 해당하나요??

입문 강의를 건너뛰고 바로 기본이론을 들어도 될까요?

작년수능국어 1등급 91점입니다 공무원 국어 아무것도 모르는데.. 90점이상 가능한가요?

OT 영상보면 문학/비문학 자료는 첨부파일  다운로드  받으면  된다던데

혹시 어디서 다운받나요..??

단원별 기출 10회 4번, 8번 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. 

1. 지자체가 사인과 체결한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위탁운영협약은 공공계약인 건가요?

2. 구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근거한 서울-춘천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행정처분이고,

 고양시장 재활용자원화시설의 민간위탁자 지정은 또한 행정처분인데, 왜 공법상 계약도 아니고 공공계약도 아니고 처분인 건가요? 

3. 2번의 예들이 사업시행자 지정, 민간위탁자 지정처럼 <지정>한다는 것 때문에 처분이 되는 건가요? 

4. 공법상 계약 전 공법상 계약의 상대방 지정하는 행위는 특허이고 사법상 계약 전 상대방 지정은 편무계약(사법행위)라고 설명하셨는데 

입찰절차에서 낙찰자 결정이 원래 사법행위인 건가요? 아니면 <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>에 따르기 때문에 사법행위인가요?

5. 민간위탁은 사법행위인가요? 아니면 공법행위인가요? 

6. 민간위탁의 성질과 민간위탁자 지정의 성질은 다른 것 인가요? (사법인지 공법상 계약인지 처분인지)

7. 사업시행자 지정과 민간위탁자 지정은 같은 말인가요?

8.. ****** 예들을 암기해야 되는 건 알고 있는데 어떤 게 포인트인지 모르겠어서, 볼 때마다 공공계약(사법)인지 공법상 계약인지 처분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.

셋의 차이점에 대해 수험적으로 어떻게 구분해야 되는지(키워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) 설명부탁드려요ㅠㅠㅠ

ㅁ의 콧등은 '코'와 '등'으로 나누었을때 코�맛막� 발음되니까 ㄷ->ㄸ(교체)인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이시옷이 첨가된다고 보는건가요?

sé exactamente dónde buscar.

이 문장에서 buscar 는 타동사인데 목적어가 나오지 않고 dónde가 나오는게 이해안되어요ㅠ

어디에서 찾을지 안다 라고 해석이 되지만 saber +의문사 구문에서 목적어가 안나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

선생님 안녕하세요.

국제정치학 이제 막 시작한 학생입니다.

P.30 7번문제

국제정치 행위자에 대해 현실주의자들은 국가가 주요하고 통합되어 있으며, 합리적 행위자라고 가정하며, 이 경우 합리성은 도구적 합리성과 정치적 합리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.

이 문제의 답이 x인 이유가 현실주의자들이 국가를 대외적(?)으로는 통합이지만 분절되어 있다고 보기때문인가요..?

언 고기를 구우려면 시간이 많이 든다. - 이 문장의 든다와 비슷하게 사용된 것은?

회사에서 사업 준비를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.

낫이 안 들어 벼를 베는 데 힘이 든다.

첫 번째 문장이 답인데 두 번째 문장도 비슷하게 사용된 것 아닌가요??? 다른 책에서 오답으로 나와 있는데.. ㅠㅠ

어떤 일에 돈, 시간, 노력, 물자 따위가 쓰이다. 이 뜻으로요!

사잇소리 현상의 경우

1. 'ㄴ'첨가

예시) 콧날[콘날], 뱃멀미[밴멀미], 예삿일[예산닐]

2. 합성어일 때 모음 + ㄱ, ㄷ, ㅂ, ㅅ, ㅈ = 된소리

예시) 촛불[초뿔/�N뿔], 뱃사공[배싸공/�b싸공], 등굣길[등교낄/등�z낄]

이때, 음운의 개수는 몇 개인지 헷갈립니다.

콧날과 뱃멀미 같은경우, 'ㄴ'첨가를 셈하여 각각 음운의 개수가 6개, 8개로 알고 있습니다.

그렇다면 'ㄴ, ㄴ'첨가와 된소리나기의 예시의 음운의 개수는 몇 개인가요?

제가 생각하는 답은 예삿일 7개, 촛불 5개, 뱃사공 7개, 등굣길 8개라고 생각하는데 맞나요?